광저우 의류제작 일상 기록 :) 장마가 시작된 광저우의 5월 날씨 광저우는 사실 4개월 정도의 아주 좋은 봄 날씨를 제외하면 조금은 극한의 날씨를 자랑하는데 우선 여름엔 덥고 봄엔 습합니다. 장마의 시작은 스콜기우를 간접적으로 약하게 체험하는 것같은 폭우도 엄청난데 그래도 이 시간당 폭우를 감당하는 배수시설이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그래도 종종 물난리 구역이 보이기도 해요 그래도 정말 금방 처리하는 편이에요 시간당 폭우를 감안하면요 코로나로 조금 늦게 시작한 듯한 원단 페어 이렇게 친팡청 중앙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전시가 계속 열리는데 패션쇼를 하기도 하고 원단 소개 부스로 전시가 나오기도하고 부자재 부스가 꾸며지기도 해요 항상 광저우 원단 시장은 몇년 동안 매일 같이 오는 곳이지만 항상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멋진 곳이에요 관심이 있어야 보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옛날에는 세밀하게 찾아야지 한국을 겨냥한 상품을 찾을 수있었다면 오히려 요즘엔 굉장히 글로벌 트렌드와 교집합이 많아지고 있어요...